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딸의 용돈 기안서, "일주일에 1000원 받는데 용돈이 부족해요.." 귀여운 투정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12 16:2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딸의용돈기안서(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딸의용돈기안서(사진=인터넷게시판)

'딸의 용돈 기안서'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딸의 용돈 기안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의 용돈 기안서'는 초등학생 딸이 삐뚤삐뚤한 글씨로 작성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저는 일주일에 1000원을 받는데 용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아이스크림이 거의 하나에 500원 정도여서 일주일에 아이스크림을 3번도 못 먹기 때문입니다"라고 투정을 부리고 있다.

또 "빨래개기 100원, 거실 치우기 100원, 내 방 청소하기 100원, 마트에 가서 물건 사오기 100원" 등 집안일을 도울 경우 추가로 100원씩 용돈을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딸의 용돈 기안서 윗부분에는 엄마, 아빠의 결재 사인 항목까지 만들어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딸의 용돈 기안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딸의 용돈 기안서, 귀엽다" "딸의 용돈 기안서, 빵 터졌다" "딸의 용돈 기안서,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