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키드 보컬 허첵(본명 전덕호)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면서 결혼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코너 '특선 라이브'에는 산이, 서문탁, 슈퍼키드가 출연해 가창력과 입담을 과시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방송에서 허첵은 "내년이면 사귄지 10년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컬투는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다고만 들었는데 대단하다"며 놀라워했고, 허첵은 "이제는 결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허첵은 6살 연하인 한 모 씨와 열애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한 씨가 대학 신입생 때 처음 만나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후 2006년 1집 '슈퍼 키드'로 데뷔한 슈퍼키드는 '잘 살고 볼일입니다' '록스타' '어쩌라고'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