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소속사 UAA 코리아 측이 '송혜교 사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송혜교 소속사 측은 12일 "트위터를 비롯해 송혜교씨를 사칭한 SNS가 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송혜교씨의 지인을 비롯해 팬들, 일부 기자들까지 친구를 맺는 상황이라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송혜교를 사칭한 누리꾼들이 계속해 SNS에 송혜교의 사진을 올리고, 글을 남기는 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7월 정치인 스폰서가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누리꾼 24명을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는 이들에 대해 벌금 50만~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