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일 "더치커피 원액 숙성기간이 중요"
▲카페일의더치커피 커피가 대세인 시대다. 남녀노소 모두가 커피를 즐기고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 카페인이 적은 '더치커피'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연예인들이 더치커피를 즐기면서 일반 대중들의 더치커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더치커피는 오래전 네덜란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더치커피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뜨거운 물로 순간적으로 내리는 기계를 이용하는 방식이나 물주전자에서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서 커피를 내리는 핸드드립 등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다.
김일환 카페일 대표는 "더치커피는 바로 찬물을 한방울 한방울씩 몇시간 내지 수십시간을 걸려서 내리는 방식"이라며 "찬물로 내리기 때문에 일반 커피 보다는 카페인 함량이 현전히 떨어져 커피를 좋아하는임산부나 환자들이 조금씩 즐긴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치커피는 커피 매니아들의 입소문에 따라 커피숍 매출이 좌우된다. 따라서 더치커피를 내리는 곳이 많지 않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한강공원 입구에 있는 '카페일' 커피숍은 원액을 숙성기간 최소 3일 이상인것만 내어 더피커피의 고유의 진한향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니아 사이에 평판이 높다.
유러피언 스타일의 정통 더치커피로 커피 매니아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이곳에 연예인, 신문사, 방송국 관계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숙성된더치커피
더치커피 만드는 방법
일단 더치커피메이커를 준비하고 원두를 분쇄정도는 에스프레소용 보다는 굵게 핸드립용
정도로 분쇄한다. 핸드드립용 보다 곱게 분쇄해도 좋다.
원두의 양은 보통 100g에 1,000cc~1,100cc정도의 원액을 추출한다.
그다음에는 분쇄된 원두를 더치기구의 중간부분에 있는 원두담는 통에 필터를 깔고가볍게
담고, 탬퍼로 가볍게 다져준다.
그리고 분쇄된 원두 위에 여과지를 깔고 물을 2~3초에 한방울씩 떨어 뜨리면 된다.
원액보관은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