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66)이 30세 연하의 여기자(36)와 열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백도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백윤식의 큰 아들인 배우 백도빈(35)은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 아버지가 육아에 도움을 많이 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백도빈에게 전화하면 항상 애를 보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백도빈에게 "누가 주로 아이를 돌보냐"고 물었고 백도빈은 "아이는 주로 아버지가 많이 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도빈의 아내인 배우 정시아(32) 역시 과거 한 방송에서 시아버지 백윤식이 가정적인 성격이라며 "영화 속에서 카리스마 있게 나오시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가정적인 분이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시아는 "아버지를 보면 아들을 안다고 하던데, 백도빈 역시 아버지를 닮아서 가정적이다"라며 그 모습에 반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백윤식 실제 성격에 대해 접한 누리꾼들은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의 비결인가? 여자 분이 자상한 모습에 반했나보다"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유퉁과는 다른 것이다" "백윤식-백도빈 부자가 모두 가정적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2004년 3월 이혼하면서 27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했다.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진 여기자와는 우연히 사석에서 만났다가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