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달환(32)이 대상포진에 걸렸다.
조달환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주 동안 모르고 다른 치료를 했는데, 오늘 다른 병원 원장님이 대상포진이란다. 그걸 모르고 다른 약을 먹으며 3주를 버티다니.."라는 글을 올렸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일으켰던 바리셀라-조스터(Varicella-Zoster) 바이러스가 체내 신경세포에 잠재해 있다가 어른이 되어 저항력이 약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일어나는 병이다.
보통은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면역 결핍 혹은 면역이 저하되거나 무리한 일을 한 경우에 잘 생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원인은 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이다.
현재 조달환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의 촬영과 함께 영화 '레드카펫'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의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