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부모님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정규 10집 앨범 '하프 타임(Half Time)으로 '컴백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는 그의 아버지 박명노 씨와 어머니 윤임자 씨가 깜짝 방문했다. 특히 중절모를 쓴 채 중후한 느낌을 풍긴 박진영의 아버지는 박진영과 꼭 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진영은 아버지와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며 "내가 딸을 낳을까봐 걱정이다. 유전자가 이렇게 센데 딸 얼굴이 이러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