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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주식투자로 수 천 만원 잃었다. 분노해서 증권회사에.."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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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주식투자(사진=tvN)이미지 확대보기
▲가인주식투자(사진=tvN)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가인이 과거 주식투자로 수천 만원의 돈을 날린 사연을 털어놨다.

브아걸은 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데뷔 8년차 성공 걸그룹의 짭짤한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들은 '리틀 빅마마'로 불리며 얼굴 없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데뷔초 흑역사부터 섹시돌로 거듭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

브아걸은 '리틀 빅마마' 컨셉으로 대중들의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각고의 노력 끝에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으로 섹시돌로 거듭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음원수익이 100억 원이었다는 소문의 진실도 함께 밝힌다.

음반시장을 강타한 음원 수익과 재테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가인은 수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해 투자액의 반 이상을 잃었던 일도 고백한다.

증권사 직원의 속임에 넘어가 큰 돈을 잃은 가인은 증권회사에 항의 전화는 물론 분노의 악플로러 돌변했던 눈물의 재테크 사연을 밝힌다.

또한 브아걸이 배고팠던 시절, 나르샤, 제아, 미료는 막내 가인에게 냉혹하게 지각비를 받아 고급레스토랑에서 고기를 썰었던 과거사도 전한다. 연습시절, 학교 수업 때문에 지각이 잦았던 가인에게 다른 멤버들은 1분에 500원씩 지각비를 차곡차곡 받아 모은 벌금으로 고기를 사먹었던 웃지못할 사연도 공개하는 것.

배고팠던 무명시절부터 성공한 걸그룹이 되기까지의 브아걸의 솔직한 토크는 16일 오후 8시와 밤 12시 20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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