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휴가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유승호가 입대 9개월 만에 첫 휴가를 나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16일 '스포츠서울닷컴'이 보도했다.
유승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T치과'에서 치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까맣게 탄 얼굴에 살이 조금 빠진 듯했지만 밝은 얼굴로 직원들과 손님들에게 인사하며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고.
유승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승호가 지난 14일 토요일에 휴가를 나왔다. 조교라서 한 기수 교육이 끝나면 기수별 휴가로 3박 4일이 주어진다. 잘 보내고 내일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유승호는 조용히 휴가를 나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입대를 조용히 한 까닭에 휴가 역시 차분하고 건전하게 즐기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직 그의 정기 휴가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