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성인∙유아 아토피, ‘스톤터치’ 로 잡는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17 09:5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성인∙유아 아토피, ‘스톤터치’ 로 잡는다이미지 확대보기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해줄 의료기기가 화제다. 알루미나석의 원적외선을 이용해 아토피를 치료하는 ‘스톤터치’가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유일하게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은 ‘스톤터치’는 알루미나석에서 발생하는 긴 파장의 원적외선의 살충효과의 원리를 활용해 개발됐다. 알루미나석이란 고온의 열을 견디는 원석으로 인공뼈를 만드는 생채재료로 활용된다. 스톤터치는 이 알루미나석의 조성비율을 80%에 맞춰 포도상구균을 죽이는 4~16마이크론의 원적외선 긴 파장의 발생을 핵심기술로 한다.

스톤터치는 고려대, 중앙대 대학병원의 임상실험을 통해 아토피치료 의료기기로써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스톤터치를 아토피 환자에게 2주간 사용하게 한 후 증상을 확인한 결과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 약 90%, 피부병변 염증 약 75%가 치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식약처의 보완지시로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스톤터치의 적외선을 조사했을 때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식약처 허가 자료에는 ‘성인 환자의 경증 및 중등증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을 완화하는데 사용하는 기기로 허가 받은 적외선 조사기를 스톤터치가 유일하다’고 명시된 바 있다.

이는 스톤터치의 원적외선 파장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아토피를 유발하는 균들을 죽임으로써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외선의 경우 피부에 조금만 닿아도 열상이나 화상을 입힐 수 있어 아토피 치료를 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스톤터치를 개발한 임동기 박사는 “알루미나석의 원적외선이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을 죽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10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 끝에 스톤터치를 내놓을 수 있었다”면서 “현대인의 난치병이라고 불리는 유아 아토피, 성인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스톤터치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휴대용 아토피 치료기 스톤터치는 오는 22일 저녁 9시 3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홈페이지(www.stonetouch.kr)나 롯데아이몰에서 사전예약 및 구매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1544-8914)로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