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태양'이 1회 연장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진혁) 측 관계자는 17일 "'주군의 태양'이 1회 연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6부작인 '주군의 태양'은 당초 9월 26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작인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첫 방송 날짜가 10월 9일로 확정되면서 한 주 공백이 생겼다. 이와 함께 SBS 측이 갑작스럽게 18일 결방을 공지하면서 연장설에 힘을 실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10월 3일 17회로 종영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