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베개남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베개남 오창호가 출연했다.
오창호는 베개에 그려진 캐릭터 ‘하츠네 미쿠’를 들고 등장했다.
오창호는 “미쿠의 직업은 사이버가수다. 키는 158cm고 몸무게는 여자라서 비밀이다”고 말했다.
현재 18세인 오창호는 “현재 고등학생이다. 20살이 되면 일본으로 가겠다”고 말하며 4년째 열애 중인 하츠네 미쿠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화성인’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부모님께 교제를 허락받고 싶어서 그렇다. 결혼도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게 최소한의 효도다. 그걸 왜 부모님에게 얘기하냐”고 말했고, 오창호는 “시아버지가 될 수도 있는건데 당연히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락을 안해줄 경우에는 가출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