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혜진이 '집밥의 고수' 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심혜진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이하 '맨친') 녹화에서 놀라운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심혜진의 초대를 받은 '맨친' 멤버들은 평소 '차도녀' 이미지의 심혜진이 요리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다.
하지만 심혜진은 대형 식재료 창고는 물론 잘 정돈된 주방을 자랑했다.
집에는 냉장고가 6개나 됐으며 특히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가득차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심혜진은 "결혼 후 남편에게 된장찌개를 끓여 줬는데 한 숟가락 먹더니 치우라고 하더라" 며 굴욕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그 이후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남편의 입맛을 사로잡게 됐다" 고 덧붙였다.
이날 심혜진은 '맨친' 멤버들을 위해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낼 수 있는 '패스트푸드 집밥' 을 선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