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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시댁호칭, "헷갈리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자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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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호칭(사진=국립국어원)이미지 확대보기
▲처가호칭(사진=국립국어원)

추석 연휴를 맞아 '처가 시댁 호칭'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탓에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처가 시댁 호칭'이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기도 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장인, 장모를 비롯해 처남댁, 아주머니 등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처가 호칭에 대해 알 수 있다.

'처가 호칭'의 경우 아내 오빠의 아내는 '아주머니', 아내 언니의 남편은 '형님', 아내 남동생의 아내는 '처남댁', 아내 여동생의 남편은 '동서, 서방'으로 부르면 된다.

'처가호칭'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가호칭 대충 보면 모른다", "처가호칭, 이번 기회에 익혀야지", "처가호칭, 다 아는 내용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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