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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의 서핑, 든든한 아빠 손에서 거센 파도 즐겨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9-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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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아기의서핑이미지 확대보기
▲11개월아기의서핑

11개월 아기의 서핑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11개월 아기의 서핑'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돌아다니며 화제를 낳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직 잘 걷지도 못하는 한 아기가 아빠 덕분에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아기의 표정은 그리 좋지 않다. 귀찮고 짜증난 얼굴이다. 하지만 든든한 아빠를 뒤에 두고 파도를 타기 시작하면서 아이의 표정은 밝아지기 시작한다.

특히 아기는 엄마가 다가와 키스를 퍼붓자 스스로가 대견스럽다는 듯 손뼉을 짝짝 쳐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11개월 아기의 서핑'을 접한 누리꾼들은 "11개월 아기의 서핑, 나도 못해본 서핑을 부럽다" "11개월 아기의 서핑,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 너무 아름답다" "11개월 아기의 서핑, 아빠와 있으면 두려울게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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