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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노지훈, 축구장에서 거미손 골키퍼로 등극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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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이돌스타육상·양궁·풋살선수권대회'방송캡처,노지훈이미지 확대보기
▲MBC'아이돌스타육상·양궁·풋살선수권대회'방송캡처,노지훈
가수 노지훈이 축구 승부차기에서 골키퍼로 등장해 모든 공을 막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 대회'에는 엑소, 슈퍼주니어M 아이돌 스타 160여명이 출연했다.

이날 노지훈은 축구 예선 D조의 골기퍼로 참여해 승부차기에서 골을 막아냈다. 노지훈은 승부차기에서 세 사람의 골을 모두 막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지훈은 10년간 축구 청소년 대표로 활동한 경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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