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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독서실의 경고 "설에 용돈 받으러 다닐래.. 재수학원 알아볼래?"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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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독서실의경고(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추석독서실의경고(사진=인터넷게시판)

추석 독서실의 경고 문구가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추석 독서실의 경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 사진은 독서실의 경고문을 찍은 것이다. 추석연휴 기간 동안 독서실 이용에 대한 주의 사항이 담겨 있는데 '꼭 읽고 들어가세요, 안 읽고 갔다간 큰코 다쳐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내년 설날 연휴 분위기를 좌우한다. 대학생이 되어 두둑한 용돈을 받으러 다닐 것인가 아니면 방구석에서 재수학원을 알아 볼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들에게 있다'고 강조해 수험생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 사진에 누리꾼들은 "추석 독서실의 경고, 센스있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 울면서 공부해야겠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 뭔가 섬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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