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비틀즈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 페이스오프'는 MC 컬투 정찬우 김태균의 진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16팀의 연기자와 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엑소는 비틀즈(존 레논,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조지 해리슨)의 히트곡 '올 마이 러빙(All My Loving)'을 열창했다. 디오는 폴 메카트니로, 첸은 조지 해리슨 역을 맡아 목소리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등 외모까지 비틀즈를 완벽 재현해 시선을 모았다.
엑소의 무대를 접한 정선희는 "너무 좋다. 신철이 왜 걸그룹이 나왔을 때 25점을 찍고 밀린 빨래 다 했다는 듯 계신 줄 이제야 알겠다. 정말 좋다. 마음도 가볍다"고 호평했다.
붐은 "엑소 레이는 악보를 못 봐 귀로 듣고 바로 피아노로 치는 놀라운 음감을 자랑한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 페이스오프'에는 엑소, 제국의아이들, 빅스, 스윗소로우, 이정, 윤형빈, 레드애플,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이유비, 홍진영, 혜이니, 레이디스코드, 베스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