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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휘재 눈물, 쌍둥이 아들 응급실행.. "아빠가 미안하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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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눈물(사진=KBS2'슈퍼맨이돌아왔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휘재눈물(사진=KBS2'슈퍼맨이돌아왔다'캡처)

이휘재가 아들의 응급실행에 놀라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영된 아빠들의 육아 예능프로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회에서는 쌍둥이 아들과 첫 장거리 외출에 나선 이휘재가 초반부터 동시에 울기 시작하는 두 아들 때문에 진땀을 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지인과의 약속장소에 있던 여자들에게 아이들을 넘기자 이내 얌전해지는 두 아이 덕분에 "예쁜 누나들 보면 안 운다"고 허탈해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엔 또다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 때문에 이휘재는 어쩔줄 몰라했다. "멀리 데리고 나와서 아빠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결국 차를 세우고 "지금 촬영할 게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결국 병원을 찾는 돌발상황이 벌어졌다. 생후 4개월 이하의 영아들에게 열이 발생하는 영아 산통일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이휘재는 계속 우는 아이들을 걱정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휘재는 다시 한번 아내와 통화하며 "오빠 믿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 올라오지 말라"고 안심시켰지만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태연하게 아내와 통화를 마쳤지만 이휘재 역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휘재는 "아빠가 별 생각을 다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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