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애견까페가 화제다.
가수 다나는 21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유기견을 돌보기 위해 애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3달이 조금 넘었는데 어마어마하게 적자”라고 밝혔다.
다나는 “나는 개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유기견 후원을 하다보니 집에 데려와서 키우고 싶은 아이들이 많았는데, 지속적으로 유기견을 돌보기 위해 애견카페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나는 “지금 우리 카페에 있는 애들은 다리가 하나씩 없거나 병이 심해서 늘 돌봐줘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또 대형견이 많아서 손님들 중에는 '저 큰 개 좀 치워주세요'라고 거북스러워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적자 이유를 설명했다.
다나는 “적자는 예상했던 부분”이라면서도 “내 욕심 때문에 손님이 줄어들면 결과적으로 유기견을 돌볼 수 조차 없는 상황이 된다”며 걱정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