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내년 수능 시험일, 11월 13일 확정.. 2017년 대입제도 10월 중 발표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23 16:1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내년수능시험일(사진=뉴스Y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내년수능시험일(사진=뉴스Y캡처)

내년 수능 시험일이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로 확정됐다.

23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및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확정안을 발표했다.

확정안에 따르면 내년 수능 시험일은 11월13일로,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는 영어 영역의 출제범위를 기존 A형 출제과목인 '영어Ⅰ'과 B형의 출제과목인 '영어Ⅱ'로 정했다.

영어Ⅰ과 영어Ⅱ는 종전 A(영어·영어Ⅰ)와 B(영어Ⅱ·영어독해와 작문·심화영어회화)형을 통합한 과목이다. 이에 따라 A형에서 영어Ⅰ, B형에서 영어Ⅱ 등을 출제범위로 지정했다.

특히 교육부는 대학들에게 논술 시행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은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출제하고 문제와 해설, 채점기준 등은 바로 공개해야 한다.

또한 대학별고사인 면접·적성고사 대신 학생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대학들의 논술 시행 여부 등을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완화된다. 2015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들은 우선 백분위 사용은 자제하고 등급만을 사용해야 하며, 수시 4개·정시 2개로 전형 방법수가 축소된다.

교육부는 2017년 대입제도에 대해서는 10월 중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내년 수능 시험일 확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년 수능 시험일이 13일의 목요일이네", "내년 수능 시험일, 벌써부터 긴장된다", "내년 수능 시험일, 올해는 며칠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