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가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의 계약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문소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가을맞이 秋녀 특집 제 2탄 녹화에 참여해 여배우이기 이전에 40대 평범한 여자로서의 결혼과 출산, 일과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문소리는 결혼 전에는 "영화감독과는 결혼 안 하겠다"고 장담했었지만 지금의 장준환 감독과 결혼 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러브스토리를 모두 공개했다.
특히 연예계에서 여배우와 영화감독의 결혼은 드문 일이라 항간에는 '두 사람이 계약결혼을 한 것이 아니냐'라는 소문도 돌았다.
이에 문소리는 "극심한 대시를 받아서 결혼했다"라며 이를 적극 부인했다. 하지만 문소리가 장준환 감독에게 먼저 은밀한 유혹(?)을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촬영장을 또 한 번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23일 밤 11시 1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