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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성대퀸카의 위엄… 5년 만의 예능 출연에서 힐링캠프 빛냈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9-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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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매력 발산하며 러블리함 과시

▲문소리성대퀸카(사진=SBS‘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문소리성대퀸카(사진=SBS‘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캡처)

배우 문소리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그간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러블리한 문소리의 재발견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소리는 지난 2008년 MBC ‘무릎팍 도사’ 출연 이후 5년만의 단독 토크쇼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함은 물론 민요 가락을 부르며 MC들과 함께 소리판을 벌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문소리는 출산 이후 복귀작인 영화 ‘스파이’를 통해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아내 안영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가 인정한 여배우의 제대로 된 코미디 한 수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펼치고 있어 이번 ‘힐링캠프’의 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았었다.

특히 방송 전부터 문소리의 재치 있는 입담에 MC들의 극찬이 이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의 러브스토리, 송강호, 설경구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의 작품 이야기까지 감독의 아내이자 여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궁금증과 기대를 한 몸에 얻은 문소리의 5년만의 예능 나들이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진솔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여배우 문소리의 재발견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 등 사랑스러운 여인의 매력을 톡톡히 발산. 충무로는 물론 가정에서도 무한 사랑을 받는 문소리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문소리 성대퀸카답게 똑똑하면서도 유머 만점의 사랑스러운 배우네요”, “스파이! 영화에서만큼 실제로도 재미있으신 듯”, “문소리 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노래에 춤에 입담도 보통 아니시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월요병에 지친 하루 문소리 씨 덕에 실컷 웃었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정말 좋네요”, “문소리 배우 갈수록 빛나는 외모 아름다우십니다” 등 문소리의 예능 출연에 대한 호평을 늘어놨다.

한편 문소리는 코믹 액션 첩보 영화 ‘스파이’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 문소리의 코믹 본능으로 극장가 코미디 열풍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이와 함께 조민수, 엄정화 등과 3040 여성들의 성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관능의 법칙’의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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