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유지안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우빈은 지난 4월 2일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연애관을 밝히기도 했다.
김우빈은 "여자 친구에게 과거를 묻지 않는다. 상처를 받을까 봐. 상상되고 기분이 나쁘다. 예민한 편이다"며 "여자친구 SNS를 보는데 전 남자친구 이름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고심 끝에 타이밍을 노려 물어봤는데 너무 티가 나 여자 친구가 눈치챘다"고 일화를 말했다.
방송을 본 팬들은 김우빈이 현재도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열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화신' 방송 당시 김우빈은 유지안과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김우빈은 지난 5월 소속사 온라인 매거진을 통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김우빈은 이상형에 대해 "어릴 때부터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을 좋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우빈은 인터뷰에서 신민아와 엄지원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김우빈 열애 인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 열애인정,전부터 유지안과 사귀었구나 "김우빈 열애인정,이상형과 유지안이 많이 닮은 듯", "김우빈 열애인정 전, 과거발언 보니 수긍이 가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25일 김우빈은 모델 유지안과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우빈은 현재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김우빈 발망사건'은 김우빈이 팬에게 받은 발망의 고가 한정판 맨투맨을 여자친구인 유지인이 입어 논란이 된 사건으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