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손수현의 캐스팅 비화가 화제다.
지난 24일 자정 공개된 버스커버스커 2집 신곡 '처음엔 사랑이란게'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4만 건(25일 오후 3시 기준)을 넘어서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손수현은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의 외모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빼닮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버스커버스커 측은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수현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용이 감독의 추천으로 캐스팅한 인물"이라면서 "내부적으로도 손수현의 외모를 보고 '어떻게 아오이 유우를 캐스팅했느냐'고 물었을 정도로 많이 놀랐다. 섬세하게 감정 연기도 잘 해줬다"라고 밝혔다.
버스커버스커의 2집은 이날 오전부터 화제가 되면서 온,오프라인 음원차트를 싹쓸이 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손수현은 1988년생으로 이화여대 한국음악과에서 아쟁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빅뱅 대성의 '우타우타이노발라드(歌うたいのバラッド)'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