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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기온 뚝, 일교차 10도 안팎.. "내일 오전엔 외투 입어야"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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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기온뚝(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밤사이기온뚝(사진=KBS방송캡처)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일보다 3~5도 가량 떨어져 가을 외투를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새벽 동해안에는 새벽에서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강릉 13도, 광주 15도, 부산 18도로 모두 이날보다 3~5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다 이번주 일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 쯤 전국에 또 한 번 가을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당분간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함을 당부했다.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사이 기온 뚝, 벌써 겨울이 오는 듯", "밤사이 기온 뚝, 추워진다니 외투챙겨야지", "밤사이 기온 뚝, 이럴 때 감기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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