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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결혼생활 만족, "눈을 확 낮췄더니.. 내 주위 전부 남자였다"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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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결혼생활(사진=MBN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장영란결혼생활(사진=MBN제공)

장영란이 결혼생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MBN '신세계' 녹화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채 살고 싶다'는 서른아홉 된 딸을 고민하는 60대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영란은 "딸 입장도 이해가 간다. 딸은 결혼을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아직 주위에 없을 뿐이다. 그렇게 있다 보면 점점 눈만 높아진다. 나 역시 결혼 전에는 남자가 잘 생기고 돈도 어느 정도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등 원하는 조건이 많았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하지만 점점 눈만 높아지다 보니 내 주위에는 그런 남자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그때부터 눈을 확 낮췄다. 그랬더니 내 주위에 전부 다 남자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올해로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장영란은 "현재 결혼생활에 만족한다. 결혼 전 조급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결혼 후 안정을 찾았다. 결혼할 당시 서른 두 살이었는데 나이도 그렇고 결혼할 남자도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결혼하라는 푸시에 못 이기듯 서둘렀다. 결과적으로 내게 좋은 점을 더 많이 가져다 준 것 같다"고 결혼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월25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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