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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합격비결 "면접 대기실 지저분해 쓰레기 치웠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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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면접 때 생각만큼 잘 못 봐서 면접장에서 울었다"

▲최희합격비결(사진=최희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최희합격비결(사진=최희트위터)

최희 KBSN 아나운서가 합격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매력녀 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희 아나운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면접 때 생각만큼 잘 못 봐서 면접장에서 울었다"며 면접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면접을 어렵게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왔는데 먹다 남은 물병 등 쓰레기가 너부러져 있더라"며 "그 자리가 너무 지저분해 내 것을 치우면서 나머지 쓰레기도 함께 가지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게 바로 나의 합격 비화였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함께 출연한 정인영 아나운서는 "트레이닝복과 운동화를 신고 면접에 응했다"며 자신만의 스포츠 아나운서 합격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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