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MBC 예능에 함께 출연해 가수-팬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소연이 남긴 트윗글에 둘의 열애 증거가 담겨있어 화제다.
오종혁과 소연의 소속사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 확인 결과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은 약 3년여간 교제 중임을 알려드린다. 두 사람은 오종혁 입대 전 정식 교제를 시작해 비교적 만남이 잦지 못한 군 생활 시기에도 서로 꾸준한 배려와 이해로 만남을 이어왔다"고 오종혁 소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소연이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고무신' 인증글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소연은 오종혁이 군복무 중이었던 지난 2011년 7월13일 "지쳐 포기했다는 다른 이들과는 달라서 멋지게 지킬 거니까 걱정마세요. 단 한 개도 속상할 일 안 하고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그럴 거고 나 멋진 여자 할 거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소연은 "갖은 고생 사서 하고서도 곧바로 나에게 달려왔었던 거. 261", "185" 등 전역일까지 남은 날수를 세는 듯한 멘트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열애를 인정한 오종혁과 소연은 2010년 MBC 예능 '꽃다발'에 함께 출연해 과거 가수와 팬의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에 앞선 소연 트윗글에 누리꾼들은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멋지다",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최자 설리 열애설과 비교 되네",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트윗글이 이제야 관심을 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