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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멧돼지 난동, 주민 중상 입고 치료 중.. 출동 경찰에 사살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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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멧돼지난동(사진=SBS뉴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포천멧돼지난동(사진=SBS뉴스캡처)

포천 멧돼지 난동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의 한 교회 뒤편에 야생 멧돼지가 나타나 난동을 부렸다.

포천 멧돼지 난동 때문에 행인 조 모씨와 허 모 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다른 세 명의 행인도 멧돼지 때문에 타박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포천 멧돼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멧돼지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먹을 것을 찾아 내려온 멧돼지가 길을 잃고 시내까지 온 것같다”고 추정했다.

포천 멧돼지 난동 소식에 누리꾼들은 "포천 멧돼지 난동, 무서워겠다", "포천 멧돼지 난동, 먹을 게 없었나?", "포천 멧돼지 난동, 빨리 조치를 취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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