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원조 아이돌' 소방차의 정원관이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도 화제다.
29일 한 매체는 "정원관이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예비신부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정원관은 지난해 9월 1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결혼 계획을 밝혔다.
그는 "결혼을 할 수 있었다면 했을 것이다. 하지만 결혼을 해야 하는 나이에 일을 했고 그때는 일 밖에 몰랐다. 상대방을 찾을 시간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결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던 것 같다. 이제는 결혼할 때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결혼과 사랑도 일이라고 생각하고 매진 할 것이다. 열심히 찾아봐야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로부터 정원관은 약 1년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셈이다.
한편, 정원관의 예비신부 A씨는 일반인으로 대학교 졸업하고 현재 박사학위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