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상면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 방송연예연기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한예진은 연기파 배우 박상면을 방송연예연기학과 전임교수로 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수는 배우 이병준, 이원종 교수에 이어 방송연예연기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2학기부터 강단에 서게 됐다.
이번에 연기파 배우 박상면 교수가 임용됨에 따라 전문 배우 양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배우 박상면은 연극 ‘아가씨와 건달들’, ‘레미제라블’, 드라마 ‘제빵 왕 김탁구’, ‘샐러리맨 초한지’, ‘신들의 만찬’, 시트콤 ‘세 친구’, 영화 ‘7번방의 선물’, ‘바람피기 좋은 날’, ‘잠복근무’,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에 출연한 관록 있는 배우다.
또한 MBC 연기대상 캐릭터인기상(2000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 탤런트상(2001년), KBS 연기대상 조연상(2006), SBS 방송연예대상 예능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2008년),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남자상(2010년) 등을 수상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박 교수는 이러한 수년간의 연기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열정적인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한예진에는 박상면 교수 이외에도 방송연예연기학과에 배우 이병준, 이원종 교수와 연극배우 박정자 학장, 조준형 교수 등 현재 현장에서 활약 중인 실력 있는 교수진이 후학 양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