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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아들, 아빠와 다른 선한 인상으로 독설을 "아빠 얼굴엔 악역이 딱!"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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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아들이미지 확대보기
▲김학철아들

김학철 아들 요셉 군이 아빠의 악연 연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는 배우 김학철이 결혼 13년 만에 얻은 늦둥이 아들 김요셉(14)군과 동반출연했다.

이날 요셉(14) 군은 "아빠 악역 연기를 보는 심정이 어떠냐"는 질문에 "좋다. 아빠 인상이 험상궂은 편이다. 아빠 얼굴엔 악역이 딱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요셉 군은 "내가 스무살이 넘으면 아빠가 환갑이 넘는다. 대학 등록금이 제일 걱정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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