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합류한 아이돌 김희철이 소속사 후배 설리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철은 오는 3일 방송 예정인 JTBC '썰전'에서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아이돌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하며 최자-설리의 열애설에 대해 말했다.
김희철은 "기사가 터졌을 때 일본에 있었는데, 부재중 전화 40통과 설리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설리와 최자 모두 친한 김희철에게는 녹화 당시 "설리가 친동생이라면 최자와 사귀는 것에 찬성했겠느냐" 등 강도 높은 질문 세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희철은 아이돌이 열애설에 민감한 이유 중 하나로 인기에 타격을 받기 때문이라고도 언급했다.
그는 "스캔들이 났던 후배 아이돌은 열애설 인정 이후 멤버들 중 자기만 부채 판매량이 감소해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0월 3일 목요일 오후 11시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