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최승현)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을 위해 3일 오후 부산에 도착했다.
영화 ‘동창생’을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탑은 극중 유일하게 남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공작원이 된 19세 소년 리명훈으로 변신해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화 ‘코리아’ ‘남쪽으로 튀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한예리와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아역출신 김유정이 같이 출연해 이미 화제작이 되고 있다.
한편 탑의 사진이 담긴 엽서 등은 탑이 출연한 영화 ‘동창생’ 제작사가 4일부터 운영하는 부스를 통해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