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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박선영 친분, 김우빈 삼행시도 박선영 아나 감동시켜.. 뭐라고 했길래?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10-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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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삼행시(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우빈삼행시(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배우 김우빈이 SBS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삼행시를 지어줘 화제다.

6일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김우빈, 최진혁 등 위임장을 받기위해 박선영 아나운서를 찾았다. 하지만 박선영 아나운서는 쉽게 위임장을 주려 하지 않았다.

이에 김우빈은 “삼행시를 짓겠다”며 “박선영 아니운서님. 선물이 있어요. 영원히 응원할게요”라고 말해 박선영을 감동시켰다. 이 모습을 바라본 지석진은 “정말 좋아한다. 얼굴에 티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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