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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금메달, 21년 만에 세계대회 2연패.. 적수는 없었다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10-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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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1992년 도마 종목을 2연패한 유옥렬 이후 21년만에 달성

▲양학선금메달(사진=양학선미니홈피)이미지 확대보기
▲양학선금메달(사진=양학선미니홈피)

'도마의 신' 양학선(21·한체대)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양학선은 6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4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종목별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5.533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도 도마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양학선은 1991년~1992년 도마 종목을 2연패 한 유옥렬 이후 21년 만에 세계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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