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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정려원, 오연서-민호에게는 혹독한 호랑이 선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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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정려원오연서민호(사진=에이스토리)이미지 확대보기
▲‘메디컬탑팀’정려원오연서민호(사진=에이스토리)

‘메디컬 탑팀’ 최고의 호랑이 선배 정려원의 실체는 어떨까.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의 야망덩어리 부교수 정려원(서주영)이 전공의 오연서(최아진)-민호(김성우)에게는 다신 없을 무서운 선배로 등장했다.

극중 서주영(정려원)을 롤모델로 생각하고 그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최아진(오연서)과 아진의 동기이자 그녀의 수호천사로 활약하는 김성우(민호)가 열정 가득한 팀 막내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주영은 온전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살벌한 흉부외과에서 보기 드문 여의사로 살아남은 독종인 만큼 아직 병원생활이 미숙한 후배들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무서운 호랑이 선배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 하게 된다.

특히 정려원은 극중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해 촬영 중에는 오연서-민호에게 서슴없이 독설을 퍼붓는 서슬 퍼런 모습을 보이다가도 컷 소리가 울려 퍼지면 “미안해~”를 반복하며 후배들을 다독이는 등 여린 심성을 드러내고 있어 그녀의 집중력에 칭찬세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후문.

‘메디컬탑팀’의 한 관계자는 “평소 현장의 해피바이러스로 유명한 정려원이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스태프들도 숨을 죽일 만큼 살벌한 호랑이 선배로 완벽 변신한다”며 “바람 잘 날 없는 살벌한 흉부외과 속 정려원-오연서-민호 세 사람의 환상적인 조합을 기대해 달라”고 전해 더욱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이 의료협진 드림팀을 이뤄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와 오늘날 의료서비스에 대한 화두를 던질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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