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2013 전국 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 결선대회가 국립합창단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오는 10일(목) 오후 1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선대회는 지난 7, 8월 전국 특별시·광역시·도 8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했던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어르신합창단 18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한국합창곡 1곡, 자유곡 1곡씩으로 치러지게 될 이번 대회는 대상 1팀에 문화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우수상 2팀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문화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그리고 국립합창단 예술 감독상인 장려상 3팀에는 각 300만원, 특별상 1팀에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국립합창단과 2012년 대상팀인 송파구립실버합창단의 축하공연,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엔젤크로마하프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합창음악을 통해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 가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13 전국 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 경연대회는 모든 국민들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어르신의 합창단활동을 통해 적극적 사회참여와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의 문화융성 기틀을 마련,발전시키고자 대회를 기획한 국립합창단은 본 경연대회를 통해 어르신합창단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합창음악의 활성화 등 음악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국랍합창단 한 관계자는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비지땀을 흘리며 대회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상을 탄다는 것보다 함께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든다는 것이 더 고맙고 행복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