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최진혁 노안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진혁은 7일 파티오나인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과 나이차를 묻는 질문에 “교복을 입어보고 싶었지만 한 번도 입지 못하고, 연기인생을 마감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진혁은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1세 제국그룹 상속자 김원 역을 맡았으며, 최진혁을 제외한 배우들이 대부분 고등학생을 맡아 연기하게 된다. 최진혁은 “노안이지만 이런 얼굴이 더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해 나쁘지 않다”면서도 “이민호는 교복을 많이 입었었고, 핸섬한 얼굴이기 때문에 교복만 입어도 고등학생처럼 보일 것”이라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 오는 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