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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오연서 민호, 티격태격 먹방 대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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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오연서민호(사진=에이스토리)이미지 확대보기
▲‘메디컬탑팀’오연서민호(사진=에이스토리)

오연서와 민호가 티격태격 먹방대결을 통해 안방극장을 상큼하게 물들인다.

9일 밤 베일을 벗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오연서(최아진)와 민호(김성우)가 음식을 폭풍흡입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보이시한 매력의 외과 전공의 최아진과 김성우로 각각 분하게 될 오연서와 민호는 같은 병원의 동기로 매번 티격태격하는 모습들을 통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인 가운데 깨알 같은 먹방을 통해 안방극장을 ‘아우(최아진-김성우)커플’ 주의보에 빠트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공개될 이 장면은 마치 식신이라도 내린 듯 한껏 음식에 집중하고 있는 아진(오연서)과 성우(민호)의 모습. 고된 수술에 지쳐 소파에 혼연일체 된 두 사람은 잠에 취한 듯 몽롱한 상태임에도 불구, 손에서 빵을 내려놓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눈을 감은 채 세상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컵라면을 음미하고 있는 민호의 모습은 CF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할 만큼 보는 사람의 식욕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이는 먹방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며 저절로 광대를 승천하게 만드는 힘을 발휘해 많은 여성들의 심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먹는 연기를 맛깔스럽게 살려내는 열연을 펼쳐내며 스태프들의 침샘을 폭발시켰다고. 또한 쉬는 시간에도 젓가락을 놓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에 지켜보던 관계자들은 엄마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탑팀이란 이름아래 뭉치게 될 각 분야 최고 의사들이 국내 수술 성공률 50% 미만의 희귀질환을 다루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감동을 넘어선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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