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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오인혜 "전라와 상반신 노출 전혀 없다.. 낚시성 기사에 화가 나"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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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품고 선정적 헤드라인 기사 쓰지 말고, 사실 확인은 하라"

▲소원택시오인혜(사진=오인혜미투데이)
▲소원택시오인혜(사진=오인혜미투데이)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 노출 장면을 두고 해명에 나섰다.

오인혜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소원택시'에 대한 관심에 정말 감사하다. 하지만 영화 내용과 내가 맡은 역이 왜곡돼 기사화됐다"며 "기사에 실린 스틸사진과 예고편 속 노출 장면은 내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맡은 초희 역은 전라와 상반신 노출이 전혀 없다"며 "낚시성 기사에 정말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 노출 이미지의 선입견을 품고 이런 선정적 헤드라인의 영화 기사 쓰지 말고, 영화를 직접 보거나 적어도 사실 확인은 하고 썼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혜의 소속사 역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인혜가 연기 변신을 원했다. 집단 자살이라는 소재가 마음에 들어 초희 역에 출연하게 됐다. 영화를 본 분들도 알겠지만, 전라 노출 및 격한 정사 장면 등은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인혜가 주연을 맡은 '소원택시'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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