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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권상우 정려원, 팽팽한 빅 매치… 호적수 예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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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권상우-정려원(사진=에이스토리)이미지 확대보기
▲‘메디컬탑팀’권상우-정려원(사진=에이스토리)

9일 밤 첫 포문을 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권상우와 정려원이 팽팽한 빅 매치를 펼쳤다.

수술의 귀재 외과의사 박태신(권상우)과 완벽주의 흉부외과 여의사 서주영(정려원)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자존심 싸움을 펼친 것. 극중 권상우(박태신)와 정려원(서주영)은 연회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살리기 위해 육탄전까지 불사하는 등 살벌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메디컬 탑팀’ 초반부터 심상찮은 전개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인연은 광혜대학병원에서의 예기치 못한 조우를 통해 필연으로 계속됐다. 각각 자신의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이뤄지는 두 사람의 수술 장면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번 수술 장면은 3일 동안의 밤샘 촬영으로 이뤄진 것으로 권상우와 정려원이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을 펼쳐 1회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혔다.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권상우와 정려원은 각 분야의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전문의로서 ‘탑팀’ 내 동료이자 라이벌로 만만치 않은 호적수가 될 것이다. 상극의 성격인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얽혀 맹활약을 펼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권상우와 정려원의 예측불허 관계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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