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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햄버거 3인분 주문 이유, "아들 살아있었으면 그 또래지?"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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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햄버거(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최지우햄버거(사진=SBS)

SBS ‘수상한 가정부’에서 혼자 햄버거 3인분 세트를 주문하는 최지우의 이유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 6회에서 홍소장(김해숙 분)은 복녀(최지우 분)에게 두결(채상우 분)이 소개소로 찾아왔었다고 알려주면서 “그러고 보니 자기 아들이 살아있었으면 그 또래지?”라고 물었다.

홍소장은 무심코 내뱉은 질문을 황급히 거둬들이며 후회했지만 복녀는 공허하고 슬픈 눈빛으로 말없이 자리를 떴다.

이후 복녀는 언제나처럼 혼자서 시켜놓은 3인분의 패밀리 햄버거 세트를 시켜 가족 때문에 그런 것임을 짐작케 했다.

최지우 햄버거 사연에 누리꾼들은 “최지우 햄버거, 사연이 깊구나”, “최지우 햄버거 장면, 안타깝네”, “최지우 햄버거 세트 3인분 시킨 이유가 그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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