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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 위 물개, "커다란 이빨 사이 뚫고 달아나" 아찔한 순간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10-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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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백상아리 위 물개의 점프 모습을 사진작가인 데이비드 젠킨스(41)가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에서 찍은 이 사진은 거대한 백상아리가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이빨 사이로 물개 한 마리가 피해 달아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을 찍은 젠킨스는 이에 대해 "백상아리는 사냥할 때 최대 속도 시속 40km 이상으로 헤엄칠 수 있다. 이날 물개는 운이 굉장히 좋았던 것이다"고 말했다.

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백상아리 위 물개, 아찔한 순간이네", "백상아리 위 물개, 물개 살았나?", "백상아리 위 물개, 저 순간을 사진 찍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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