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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출연료 자진 삭감, KBS 비상경영에 발 벗었다 "대단하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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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출연료삭감(사진=한경DB)

송해가 출연료를 자진 삭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0일 KBS가 경비 줄이기 차원에서 프로그램 내부 구조조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국의 대표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송해, 이금희 등 MC들이 나서서 출연료를 삭감했다는 전언이다.

복수 관계자는 "출연료 자진 삭감이란 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며 입을 모았다.

송해는 1980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전국 노래자랑'의 MC를 맡고 있으며 이금희는 1998년부터 '아침마당'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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