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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진, 영덕 앞바다서 규모 3.6 지진 영향 "침대 식탁 흔들흔들"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10-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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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진(사진=기상청)이미지 확대보기
▲대구지진(사진=기상청)

대구에서 지진이 감재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오후 4시 6분쯤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2km 해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덕에서는 지난 4월 네 차례, 지난 1월 한 차례 등 올들어 모두 6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람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유감지진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구기상대는 밝혔다.

대구 지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구 지진, 침대가 흔들흔들", "대구 지진, 식탁이 흔들림", "대구 지진? 난 못 느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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