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면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모임 신입회원으로 가입 제의를 받은 전현무와 양요섭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노홍철과 데프콘에게 혼자 사는 삶의 즐거움에 대해 들으며 무지개 모임 가입에 설득 당한 양요섭은 혼자 사는 남자의 로망을 꿈꾸며 드디어 자취생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카메라 인형 윌슨을 받으며 공개되기 시작한 그의 집은 아담하면서도 무척이나 깔끔한 인테리어의 보금자리였다.
양요섭은 자신의 몸집 보다 큰 귀여운 잠옷을 입고 목에는 수건을 둘러 매고 있는 양요섭의 모습이었다. 수건은 성대를 보호하기 위해 두른 것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무척이나 귀여운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잠시 후, 양요섭의 반전 모습이 공개됐다. 씻기 위해 세면대 앞에 선 그는 거울로 얼굴을 훑어 본 뒤 "수염이 빨리 자라네"라며 면도를 하며 '상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아이돌중 귀여운 이미지로 '애완돌'이라는 애칭까지 얻은 그에게 의외의 모습.
이후 그는 복싱장으로 향해 남다른 복싱 실력까지 뽐냈고 가녀린 외모 뒤에 숨겨진 그의 '상남자 포스'가 물씬 풍겨나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턱수염 제모를 받기 위해 피부과에 들렀다가 가슴 털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