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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오서운 결혼소감, "그동안 바빠서 2세 생각도 못했다"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10-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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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오서운결혼소감(사진=싸이더스HQ)이미지 확대보기
▲현진영오서운결혼소감(사진=싸이더스HQ)
가수 현진영이 사업가 오서운과의 결혼소감을 밝혔다.

12일 현진영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3년간 사랑을 이어온 오서운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현진영은 "그동안 나도 와이프 오서운도 바빠서 2세 생각을 못했는데 결혼식을 기점으로 최선을 다해 아이를 만들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현진영은 오서운에 대해 저는 아내를 100% 믿는다. 제 앞으로 된 게 아무 것도 없어서 믿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결혼소감을 내비쳤다. 이어 현진영은 “제 아내는 20대 초반에 만났을 때부터 행동하는 거나 내조하는 것들 하나하나가 믿음이가던 사람이었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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