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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외형 그대로 유지한채 딱딱하게 굳어 "섬뜩해"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10-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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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돌이되는호수(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동물이돌이되는호수(사진=인터넷게시판)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사진 속에는 동물들이 깃털과 외관을 그대로 유지한 채 돌처럼 굳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나트론(Natron) 호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호수에는 다량의 탄산수소나트륨이 침전돼 있다. 나트륨은 호수에 빠진 죽은 동물들의 사체가 부패되지 않고 돌처럼 굳게 만든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진짜 실존하는 거야?”,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무섭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백조와 박쥐 섬뜩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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